아까 보고 자기 아까우니까 포스팅해서 진행하자.지금 바로 쓸게요.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알게 된 노래가 하나 있어요.Isak Danielson 아이작 다니엘슨 Let somebody Go
여주는 너무 예쁘고 남주는 정말정말정잘하고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사실 이노래는 그냥 알고리즘 미비포유와는 상관없는 노래입니다) 왓챠에 이노래의 배경이 된 영화가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영화까지 왔어요. Me Before You。
2016년 6월 개봉작 오늘 현재 네이버 평점 8.78을 기록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입니다.아래 사진은 모두 IMDb에서 가져왔습니다.
Me Before You (2016) – IMDb Me Before You (2016) 제작 스틸, 프리미어 포토 등 이벤트 사진, 홍보 사진, 비하인드 사진, more.www.imdb.com 포함 사진
돈 많은 괴팍한 남자, 조금 가난? 하지만 밝고 밝은 여자 주인공, 뭐 어떻게 보면 굉장히 흔한 설정이지만 굉장히 끌어당기는 영화입니다.아래는 뒤죽박죽 느낌을 쓰는 일기 같은 포스팅인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주의.
이 영화를 보면 이 장면은 정말 머리에 강하게 박혀 버립니다.빨간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아 클라크 남주: 샘 크래플린/윌 트레이너 부자의 아들 유망한 기업인이지만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환자가 되고 맙니다.여주 : 에밀리아 클라크 / 루이자 클라크 역에서도 같은 클라크 이름을 사용하고 있네요.아버지가 일자리를 잃고 카페에서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던 효녀인데 그 카페가 또 문을 닫아서 실업자가 됩니다.그리고 새로 취업한 곳이 트레이너 집 간병인, 그런 내용이 시작됩니다.영화를 보면서 정말 클라크의 밝은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정말 힘이 되는 웃음이라고 할까요?그리고 샘 크래플린은 정말 멋있어요.
미비포 유사사실 저는 잘 몰랐던 영화이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에 경의를 표하며이 영화에서 초반에 계속 클라크가 옷을 정말 특이하게 입거든요?물론 옷걸이가 빠르고 예쁘지만 정말 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을 때 놀랄 수밖에 없어요.물론 남자 주인공의 슈트 핏감도 대단하지만요.스티븐 피콕/네이선윌 트레이너? 클라크보다 먼저 간호하던 분이에요.이분 역할은 크지 않은데 뭔가 멋진 역할이거든요.파리 바다씬 정말 아름다운 대사가 많이 나오는 장면이에요.빨간 드레스 딸과 데이트한 남자로 좀 더 있어요.이 장면에서 정말 멋있어요.영화 마지막에는 파리가 나오는데 진짜 파리로 와. 너무 가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 가고싶고… 클라크가 정말 좋아하는 범블비 스타킹 ^^대담하게 사세요.클라크(クラーク) 끝까지 밀어붙여요.안주하지 마세요.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정말 멋진 명언의 대사도 기억에 남는군요 “그거 아세요? 내가 아침에 눈을 깨워라 싶은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겁니다.”스카프는 벗어라”왜요?”그런 옷을 입을 때는요, 자신이 생명입니다””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묶어 두는 것은 싫어요.누군가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이렇게 함께 있는 이 밤이 “당신이 나에게 준 가장 멋진 선물입니다”사랑을 담고…윌 기억에 남는 로맨스 영화 리스트가 하나 더 추가되었어요. ^^뭔가 마음이 공허하거나 무의미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꼈을 때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정말 멋진 명언 대사도 기억에 남네요.” 그거 아세요? 내가 아침에 눈을 뜨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것입니다.’스카프 벗어라’ 왜요?”그런 드레스를 입을 때는요, 자신감이 생명이에요.”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묶어두기 싫어요.누군가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이렇게 함께 있는 이 밤이 “당신이 나에게 준 가장 멋진 선물이에요” 사랑을 담아… 윌 기억에 남는 로맨스 영화 목록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뭔가 마음이 공허하거나 무의미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낄 때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