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힐이 말하는 성공을 위해서 넘어야 할 16의 약점 1.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그것에 대해서 설명도 못한다. 2.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일을 내일로 미루다.3. 지식욕과 배우려는 공부 의욕이 없다. 4. 우유 부단함과 항상 일과 정면으로 대결하지 말고 책임을 전가시킨다. 5. 문제 해결에 뚜렷한 계획을 세우느니 핑계로 달아나다.6. 자기 만족이다.7. 무관심이다.(그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해결하기보다는 즉시 쉽게 타협하려는 태도의 근본 원인이다)8.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9. 동기 부여가 이루어지지 않고 열의가 없다.(이것의 원인은 게으르다)10. 최초의 실패에 쉽게 좌절한다.11. 불편한 계획이다.(목표와 희망을 종이에 적어 놓지 않다고 분석도 반성도 할 수 없는)12. 몽상을 봐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13. 잘 되기 위해서 노력하기보다는 가난한 채 삶이 좋다고 보는 태도이다.(이런 사람에게는 “뭐야””무엇을 하고 싶다”라는 강한 의욕이 없다)14. 자신이 땀을 흘리고 노력 없이 도박과 투기 등의 지름길을 찾으려는.15. 남의 생각과 행동, 발언 등이 궁금한 그들에게 비판되는 것을 두려워하아서 아무런 행동도 못한다.누구에게나 잠재하는 의식이다.최대의 적이다)16. 눈앞에 아이디어가 펄럭이거나 기회가 나타나도 손을 뻗어 그것을 잡으려고 하지 않는 게으른 성격이다.
스무 살 때 나폴레옹 힐의 ‘놓치기 싫은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읽고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지금 하고 있는 <매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는 나의 두번째 블로그입니다. 첫 번째 블로그는 ‘놀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미래’ 당시 ‘놓쳐’가 아니라 ‘노치고’라고 잘못된 맞춤법으로 블로그 이름을 붙였습니다. 20살 때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폴레옹 힐(を書籍度ン·ヒルル)의 서적을 몇 번이나 계속 읽었습니다.아래는 그 시절 은하수라는 별명으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기록해 놓은 <목표 실현을 위한 6개 항목>입니다.
스무 살 때 운영하던 블로그 놀고 싶지 않은 꿈, 나의 미래에 당시 읽었던 나폴레옹 힐 서적의 주요 내용을 기록한 포스트
맨 위에 소개한 극복해야 할 16가지 약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나폴레옹 힐이 약 90년 전에 말했던 약점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점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몇 가지 약점은 개선해야 합니다. 약점 극복은 단순히 단점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는 추진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