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방에 이름을 수놓을까? 꽃과 나뭇잎으로 이름을 써달라고 한 딸..
가만히 앉아서 바느질을 하고 있다니.. 또래에 입학했을 때가 생각난다.. 꽉 차서 4년이 행복하고 잘 여물었다 😀
정말 당신이 학교에 가는구나..당신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예쁜 실내화 주머니를 선물해준 정원씨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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