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초반 줄거리와 짧은 소감.2018년 12월 개봉작 결말 스포일러 있음.
한 여성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섞이고 퇴근을 한다.그런데 그 여자의 표정은 불안하고 사람들을 경계하고 밀어내는 눈빛이야.그 여자는 우편물을 확인하고 오피스텔 승강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카운터에 앉아 휴대 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젊은 경비원을 필사적으로 때리어 보지 않도록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7층 가장자리의 자신의 원룸에 들어가여성의 집 안에 불이 붙지 않으면, 여성은 휴대 전화의 회중 전등을 켜고 원 룸 안을 둘러보는데··· 닫힌 옷장이 열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옷장 안에 누군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장 속을 들여다보지만… 그렇긴 누가 뒤에 있음을 감지한 여자, 그리고 그녀의 뒤에 덤벼드는 남자의 손.***밤이 새기 전…이래봬도 깊은 잠에 떨어진 조·경민의 어깨를 껴안고 잠들어 있는 알몸의 남자.새벽 4:00, 시계의 알람을 서두르고 베는 남자는 일어난다.벗어 놓은 바지를 입다.시리얼과 우유를 마시고 조·경민의 어깨 위까지 자상하게 이불을 덮고 조용히 사라질 남자.***몹시 지쳐서 일어나아침.언제부턴가 조·경민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몸이 오만상으로 힘들다.그래도 출근은 하지 않으면···욕실에서 씻고 나오고 시리얼과 우유를 마시려 했지만 우유 팩 속에 들어 있는 우유의 양이 적었다.어쩔 수 없이 조·경민은 영양제에 물을 삼키고 출근하려고 하지만 아침부터 보험을 들라는 영업 전화를 상대한다.화장실 변기의 뚜껑도 하고 집안을 둘러보며 물건을 제대로 정리 확인하는 조·경민.여자 혼자 사는 원룸인 것으로 남성의 속옷을 건조대에 걸어 두었다가 남자의 신발을 똑바로 현관에 놓아두는 그녀. 그러나 문을 열고 나오면 도어 잠금 폴더가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그리고 숫자 위에 더러운 하얀 흔적?조·경민은 목에 두른 머플러로 지문을 끄고 도어 잠금 장치 비밀 번호를 바꾸고 출근한다.***은행에서 정직하기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일을 열심히 마치고 같은 회사 동료 효주와 수달을 흔들며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 조·경민.경비원에게 택배를 받고 올라오지만, 원룸의 문 앞에 나가게···도어 잠금 장치 폴더가 위로 올라가고 있음을 확인한다.***그날 밤 조·경민의 원룸 현관문을 여는 시도 움직임을 느끼면 안 되는가, 현관 문에 힘이 격렬한 참여 현장을 조·경민은 공포에 떨며 지켜봤다.”누군가가 우리 집의 도어록이 오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701호 여성 실종, 그 아래층 601호에 사는 조경민. 범인 “나 다른 여자 생겼어.”그 다음은 아랫집 사람이야?” 출연 인물들
“절대로 나오지 마세요… 그렇긴 절대로 집에 있어 주세요… 그렇긴”오히려 집안이 위태로웠던 거지만!?처음 조·경민에 살해 용의자로 빠르게 입혀서 사건을 종결시키려 했다 이·효은사.여자의 몸에서 범인 색출에 나서조·경민을 보고남자”가오”이 세워진 것일까?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보지만 일이 일어나고 뒤늦게 나타난다.(스릴러 영화의 답답한 인물은 형사라는 것이다…)그리고 범인보다 싸움을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창피하게 조·경민이 보는 앞에서… 그렇긴
“우리 나라에서 좋은 아이라고 속였다!”조·경민과 같은 은행에서 일하는 동료.얄팍한 행동에 약한 아버지가 된 여성 사원을 무시한 오…효주.은행 가운데 그냥 언니의 조·경민을 걱정하고 잘 봐주셔서, 두 사람이 가까운.(사회 생활에 이런 친한 동생이 생기면 기분 좋음)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형사와 경찰이 답답해서 조·경민이와 함께 범인을 찾으러 나온다.그러나 조·경민을 도왔다는 이유로 그녀에게도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제가 호수를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셨어요?조경민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 같은데… 조경민에게 스토커 오해를 받고 그녀가 다시 원룸으로 돌아가면 고백이라도 하려고 했을까? 그녀를 기다리다 범인에게 살해당하다.
“아, 커피 한 잔만 마시자!” 지하철로 퇴근하던 조경미에게 눈길이 갔다.그녀가 일하는 은행까지 가서 저금통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예금통장까지 만들어 실적을 올리려던 그녀의 친절이 그를 설레게 하고… 그녀의 스토커가 된다.결국 또 범인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 남자의 어깨와 키로 처음부터 범인이 아니었다.)
“이제 저놈 경민 씨 괴롭힐 수 없어요…”영화 후반에 향하던, 아주 간단한 정답.(내가 범인입니다.)편의점에서 우연을 가장한 만남 오피스텔의 젊은 경비원 한·동 훈.그의 연설과 톤, 그리고 손목 시계.이 남자가 아니라 망연자실하고 나온 다른 젊은 경비원의 남자가 범인이 아닌가?생각했는데… 달랐다.(그런데 저 젊은 경비원의 남자 분이 잘생기.)
젊었을 때···영화를 더 좋아했던 나였기에… 그렇긴 아직 장수 프로그램에서 방영되는 『 출발 비디오 여행 』에서 영화의 예고편에서 보고 싶게 영화를 소개하는 방송인 김·교은식 때문에 꼭 영화를 찾아보도록 한 것이다.변하지 않는 당신의 영화사랑 존경합니다 요즘 이제 드라마와 영화를 찾아보게 되는 나.kt, 7월 무료 영화 서비스가 뭐가 나왔는지, 메뉴를 보고 있어 본 영화.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재미 있었는데···도중 넘어지면서( 비틀거리며)무게에서 가벼워진다고 하는 영화 흐름.실제로도 여자 독신 생활의 원룸 괴담으로 돌아선 이야기가 모티브였던 것일까?침대 밑에 숨어 여주가 잠들면 나오는 범인의 모습에 먼저 노숙자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다.잠든 여주인공을 확실히 수면 마취를 하고 그리고 여주인공의 집에서 편하게 날아다니는 범인.범인은 영화를 처음 겨냥한 강·승화 혜진을 버리고 왜 아래층에 살던 조·경민을 택했을까?외모도 이쁘고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이래봬도 영화의 처음에 불이 꺼지던 그녀의 집은 엉망이고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한편 조·경민은 집 속을 깨끗이 정리 정돈 하고 그걸 예민하고 철저한 범인에 여주의 조·경민이 또 다른 취향으로 마음에 들었나?범인은 오피스텔의 경비원으로 일하며 그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잘 맞는 여성을 찾고 고르고 범행 대상으로 한 듯했다.젊은 경비원 둘 중 한명이 범인 것이라는 상황을 가르친 영화.이야기의 흐름은 분명히 흔들렸으나 그래도 재미 있었던 영화.드라마에서 천연성에 터무니 없는 매력을 준 로맨틱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잘 연기한 개념·효진을 스릴 영화에서 만나서 영화에 몰두할 수 있나 했는데 영화의 시작이 흥미롭고 계속 보다가 재민 것 같다.일행 평가”독신 여성의 공간에 낯선 사람이 모르게 찾아와서 동거, 그 다음은 소유, 질리면 죽음.”블로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z7uHFLhwo&pp=ygUS7JiB7ZmUIDzrj4TslrTro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