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로이는 정확히 신생아를 탈출할 시기였어요.그래서 친척집은 방문하지 않았지만 임금님 할머니는 기회가 되면 만나자! 그래서 잠깐 뵙고 오기로 했어요.추워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다녀왔습니다.접종과 검진을 받으러 갈 때는 집 바로 옆에서 금방 끝나기 때문에 별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그때는 여분의 기저귀를 1~2개만 가져갔어요.하지만 이번에는 할머니 집까지 이동하는데 40분 정도 걸려도 잠시 후 올 예정이어서 짐을 미리 챙겨갔어요.
저는 일단 기저귀 가방으로 롱 샴프리아쥬 라지 사이즈를 사용합니다만, 안에 전용 이너백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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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 있는 속옷 가방은 이 언레벨 이너백으로, 이너백 자체만으로도 유모차에 걸 수 있습니다!
외출 준비물
젖병 분유 물티슈 손소독제 기저귀 손수건은 일단 젖병은 2개 가져왔습니다.로이의 경우 그 당시 3시간 동안 톰에서 오래 있을 예정이 아니라 1병이면 충분하지만 만약을 위해 여유롭게 1병 더 가지고 왔습니다.
닥터 브라운 젖병은 외출 시를 대비하여 젖병 수도꼭지 아래에 끼울 수 있는 뚜껑이 있습니다.젖꼭지 안쪽에 저 하얀 뚜껑을 끼고 젖병 안에 분유를 가져갔습니다. 원래 물을 먼저 놔야 하는데 분유통을 따로 준비하지 않기 위해서 젖병에 그냥 물 붓고 섞으려고.
보온병 이것은 내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 보온병!나는 등산을 갈 때도 스탠리 보온병을 사용했다.정말 보온력 최강….원래는 더 큰 용량을 썼지만 로이 외출용으로 구입한 이 500ml보온병은 처음 쓰니 혹시나 해서 60번 가져갔어요.그렇지만..50번 45도로 가져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60도가 그대로 유지되서 조금 식히고 주어야 했어요.그리고 확인한다고 24시간 후에도 수온을 확인했지만 확실히 깼는데 그 때도 손으로 만지면 바른다!!어머니 사이에서 유명한 보온병 브랜드를 알지만 나는 등산 때부터 사용하고 보온력을 알고 있으므로, 처음부터 서슴없이 스탠리에서 주문했어요(웃음)용량만 그냥 고민만… 그렇긴 다른 보온병은 보온력이 약하고 고온에서 가져간 뒤 찬물에 담가서 식히거나 둘의 온도의 물을 가지고 갔어요.나처럼 스탠리를 사용하는 것은 스탠리를 많이 추천하세요!그런데 아는 분이 적고 슬픈 뿐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담요, 조끼, 여분의 내복 담요와 조끼는 할머니 집이 조금 추워서 가서 체온 조절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저런 조끼를 가져가시면 애매할 때 위에 한 겹만 더 입으시면 되기 때문에 체온 조절을 하실 때 편리합니다!그리고 여분의 내복은 만약 분유를 먹어서 개운해지거나 똥을 싸서 내복에 묻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했습니다.
츄츄, 츄츄가 클리프로이에게 중요한 츄츄가 항상 찾는 것은 아니지만 졸릴 때 갑자기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떨어뜨릴 것을 대비해서 클립을 준비했는데 하나 더 가져왔습니다.
튤립 사운드북 아직 튤립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친근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신경을 쓴 튤립이었습니다.나갈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우주복을 입혀 나갔습니다.그런데 나갈 때부터 로이는 딥슬립,, 카시트에 앉아도 너무 숙면을 취하고 이동하는 동안 꾸물거리지 않고 편하게 갔어요.접종 이외에 처음으로 긴 외출이었기 때문에 걱정했지만 로이가 건강하게 지내줘서 다행입니다.앞으로는 더 클 때까지 특별히 외출할 일은 없겠지만 빨리 자라줘서 같이 놀러가고 싶네요.따뜻한 봄이 되면 엄마랑 많이 놀러가자나갈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우주복을 입혀 나갔습니다.그런데 나갈 때부터 로이는 딥슬립,, 카시트에 앉아도 너무 숙면을 취하고 이동하는 동안 꾸물거리지 않고 편하게 갔어요.접종 이외에 처음으로 긴 외출이었기 때문에 걱정했지만 로이가 건강하게 지내줘서 다행입니다.앞으로는 더 클 때까지 특별히 외출할 일은 없겠지만 빨리 자라줘서 같이 놀러가고 싶네요.따뜻한 봄이 되면 엄마랑 많이 놀러가자#신생아 외출준비물 #신생아외출 #아기외출준비물 #외출 준비물 #아기보온병 #분유보온병 #보온병 추천 #분유보온병 #보온병 수온도 #기저귀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