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 뉴 K5 LPG 차량을 살펴보려고 합니다.지금 보이는 사진은 매장에 있는 차로 기아차에서 나오는 2.0 더 뉴 k5입니다.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차라 지금도 많이 구입하고 매매가 많이 이뤄지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색상은 은색이고 럭셔리 등급이고 중간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보시는 것처럼 차량은 광택이 있고 대부분의 부분은 다 작업된 상태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중고차로 입고되면 모두 광택을 기본적으로 작업하고 이상이 있는 부속품이나 기능을 체크해 중고차 매매를 하기 때문에 믿고 거래하셔도 됩니다.
잔가스 하나 없는 차량으로 2014년식 모델로 2013년 6월 등록된 차량입니다.앞에 나온 k5 구형에 비해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디자인으로 따지면 훨씬 세련된 차라 신차 모델로 많이 팔렸던 차로 알고 있습니다.뒤에서 비스듬히 촬영해봤는데 확실히 디자인은 예쁜 것 같아요.
완전히 뒤에서 촬영했지만 대형 세단형처럼 넓고 스포티한 느낌의 차량입니다.
그리고 가솔린, 디젤, LPG차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LPG차입니다.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을 제외하고 세 가지 연료 중 가장 많은 차량은 LPG^^연비는 휘발유보다 많이 나오지 않지만 기름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는 차량입니다. 다만 LPG 차량이기 때문에 연료탱크가 위 사진처럼 뒷 트렁크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트렁크에 넣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일단 연료가 저렴하다는 것으로 이 정도의 불편함은 감소하여 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예전에는 LPG 차량을 구입하고 싶어도 일반인은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지금은 누구나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같은 차라면 휘발유보다는 LPG를 추천합니다.제가 지금 LPG차를 타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요.가스 차량이기 때문에 힘이 없다든가, 약하다든가, 위험하다든가, 부식이 심하다든가 하는 이상한 말이 많이 있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고, 잘 팔려서 튼튼합니다.
내부 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넉넉한 크기에 핸들로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형으로 만들어 편의성과 세련미를 결합한 차량인 것 같습니다.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후방카메라, 후방센서 모두 가능한 차량입니다.기본적인 옵션은 모두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트는 전동 시트가 아닙니다.하지만 시트를 보시면 신차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찍히거나 찍히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기어는 당연히 오토입니다.요즘도 수동으로 나오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완전 기본형은 수동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수동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가끔 수동으로 되어 있는 중고차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선시트가 있습니다.열선시트는 겨울에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없는 것과 있는 것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블랙박스가 있습니다.룸미러 하이패스 차량입니다.하이패스가 룸미러가 아니면 다른 곳에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차를 최대한 깨끗하고 심플하게 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차에 복잡함보다는 쉽게 하이패스도 룸미러에 장착해 깔끔함을 지키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여기 k5 차량 주행 킬로미터 수가 15만 5천 km 주행했습니다.너무 많이 주행했다고는 판단할 수 없어요.그렇다고 적게 주행했다고는 할 수 없는 차입니다.적당히 주행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차는 많이 타는 것보다는 어떻게 관리하고 타는 게 중요해요.아무리 주행이 많아도 관리만 잘하면 되는 차이고, 킬로수가 적어도 관리를 안 하고 탔다면 좋은 차가 아닙니다.
뒷좌석도 깨끗하고 넓은 편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으로 안전감이 보이는 시트였습니다.보통 시트를 오래 쓰다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부분이 주름이 보이는 그런 상처가 나는 게 당연한 현상인데 지금 보이는 시트는 전혀 그런 부분이 안 보였어요.아무래도 뒷좌석에는 사람이 별로 착석하지 않은 좌석이었던 것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엔진 상태는 좋습니다. 소모품은 모두 교체하기 때문에 부품 자체가 새것처럼 깨끗합니다.엔진 소리도 조용해서 전혀 흠집이 없을 정도입니다.
휠하우스 쪽에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앞의 보닛을 보니 볼트가 풀린 자국이 있었습니다.보통 볼트를 보면 해체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게 정상인데 위에 사진처럼 한번 손을 댄 흔적이 보이면 보닛을 교체했다는 증거입니다.단순 수리를 위해 볼트를 풀기도 하지만 대체로 교체를 위해 볼트를 만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타이어는 4쌍 모두 양호하고 A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성능기록부를 살펴보겠습니다.차명은 보시다시피 더 뉴 K5입니다.연식 : 2014년식 등록 : 2013년 6월 26일 보증보험에 가입한 차량이므로 1개월 이내에 2천 KM 차량에 이상이 있을 경우 보상해주는 차량이므로 믿고 구입하셔도 되는 차량입니다.그런데 용도 변경이 있네요.용도변경 보시면 있는걸로 확인되며 렌트용으로 사용한 차량입니다.택시용으로 사용한 경우 영업용으로 체크됩니다.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렌탈용으로 체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LPG 차량은 용도 이력이 거의 있기 때문에 성능기록부에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용도 이력입니다.용도 이력이 있다고 나쁜 차는 아니지만 알고 구입하는 것과 모르고 구입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체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있는 차네요. 단순 수리와 사고가 있는 차량은 크게 다릅니다.휘어지는 교환이나 보닛 교환 등은 사고가 아닌 단순 교환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위 사진에 나와 있듯이 엔진 부근에 사이드 멤버를 수리했다는 것은 사고가 있는 차량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이런 차량은 보닛을 열어 볼 수 없기 때문에 차량 아래로 들어가야 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성능 검사를 확인해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오늘제가이야기하고싶은부분은이런경우에대해서이야기하기위해서글을작성했습니다.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차를 고를 때 잘 확인하세요.만약 믿을 만한 중고차 딜러가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딜러가 있기 때문에 중고차 딜러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솔직히 전문성을 가지고 중고차 딜러를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몇몇 분들의 이기적이기 때문에 솔직히 중고차 딜러를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차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서 거래를 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성능 검사표입니다.미세 누출은 전혀 없고 깨끗한 차입니다.아무래도 엔진 부근에 수리하면서 누출 부분을 모두 소리를 낸 것으로 판단됩니다.차량은 양호하지만 사고가 있는 차량입니다.사고가 있는 차라고 나쁜 차는 아닙니다, 다만 사고가 있는 차라는 것을 알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차에 흠집이 있으면 가격은 저렴하니 이 부분을 참조해서 선택해주세요.단점은 있지만 가격은 싸게 사는 거야?아니면 하자는 없는데 가격은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건가?선택은 본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