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락배달 트루라이프 호밀로

벌써 2019년이 되었으니 작년이 되겠네요^^두 아이의 육아로 식사 준비가 어려웠을 때 트루라이프 호밀로 아침식사를 배달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4436hhj/221400905022

매일 도시락배달 트루라이프 호밀로 두 아이의 육아를 시작한 이래 식사를 대충 때우기 쉽고, 이를 위해 간식이나 빵을 찾거나 라면을 끓이거나……blog.naver.com

매일 아침 도시락 배달을 이용하면서 편안함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침 도시락 배달을 두 번째로 시작한 거예요.

도시락은 아침에 집 문 앞에 와 있어요.남편이 6시 반쯤 출근하는데 그때 집 안으로 옮겨줄 거예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면 도시락 위에 큰 보냉제가 올려져 있어서 신선하게 배달되는 편이에요

그날의 메뉴, 제조일자, 원재료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이 내용을 꼼꼼히 보는 이유는 메뉴가 정말 다양했거든요. 10월에 워커힐 호텔 출신의 전문 셰프를 영입하면서 맛과 품질이 기존보다 현격히 좋아졌다고 하니 호밀 식단이 2018년 10월 이후로 많이 다양해지고 구성도 좋았습니다.받아보시면 반찬가게에서 배달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첫날 메뉴입니다.두 아이가 있어서 파스타를 먹기 위한 외식은 꿈에도 보이지 않는 호밀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외식하지 않아도 집에서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거든요.

재료나 샐러드 등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이번 도시락 배달에서는 매 끼니 사라가드가 있었습니다. 샐러드 안에 올리브가 가득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메뉴얼 구성이 정말 다양해서 요일별 필라프, 퍼먹는 피자, 파스타, 중식, 일식, 퓨전/세계음식, 양식 등 먹어본 적 없는 많은 눈에 띕니다.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먹는 재미는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자레인지 가능 용기에 담아오기 때문에 바로 데워 먹어도 좋아 바쁜 식사 시간에도 편리합니다.뿐만 아니라 도시락 제조사는 HACPP를 받은 업체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4년 연속 HACPP 인증을 받은 트루라이프 호밀!! 믿고 먹어도 되나요?저번에는 한식메뉴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파인다이닝을 주문했어요 메인메뉴+데일리샐러드&드레싱+데일리반찬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내용물이 넉넉하고 푸짐하게 들어가있었어요’퍼먹는 새우피자’입니다피클과 드레싱도 매일 다르게 배달되니까 질릴리가 없거든요.이번 메뉴는 아이가 먹어도 될 것 같아서 아이에게 조금 줄여줬어요.입이 짧은 우리 딸이 얼마나 잘 먹었는지샐러드는 매일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내용물이 아주 좋습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올리브가 가득 들어있어 갤러리 등 신선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따돌고기 필라프”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어요.전문 영양사가 열란, 당, 식이섬유, 나트륨의 양을 최적으로 준비해서 만든 도시락이기 때문에 호밀로 먹은 후 간식을 먹을 생각이 잘 안 나요.잉글리스 머핀 샌드위치입니다.제가 임신했을 때 단백질도 먹고 몸무게도 조절하려고 샌드위치를 여러 번 만들어 먹었는데 이 메뉴를 보면 그때가 생각납니다.달걀, 햄, 치즈, 닭 가슴살, 야채로 만들어진 단백질을 꼭 먹어야 임신 당뇨병으로 식단을 고민하고 있는 임산부에게도 좋겠습니다치즈고구마그라탕이래요.고구마가 주재료였던 식단이었던 트루라이프 호밀은 식단이 다양하기 때문에 매일 도시락이 기다려집니다.퍼먹는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매웠던 메뉴였습니다.퍼먹는 메뉴가 많았는데 간단하게 먹기 좋더라구요.구성물도 듬뿍 들어가서 씹는 재미도 있고 한끼 식사로 배가 부릅니다 2번째로 이용한 트루 라이프 호밀 더는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그렇긴 아침 도시락 배달 업체를 찾기는 쉽지 않죠 아무래도 음식이어서 더 따지듯이 되어 질리지 않게 먹는 도시락 배달을 많이 찾아보았는데 대만족스러웠습니다.www.homeal.net회사 소풍, 체육 대회, 회사 미팅, 동창회 등 고품격 프리미엄 단체 도시락의 주문을 받습니다. 국방부, SK그룹, CJ그룹, LG그룹 삼성 전자, 서울 대학, 연세 대학교 등 단체 도시락 납품 실적에 관한 문의는 트루 라이프 호밀 안·독규은 부장(010 5172 2427)까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