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도 학교폭력 연예인? 소속사 블록베리는 학교폭력 부인/네이트판 글 최초 작성자도 기존 글을 수정한 “갖고 싶은 것은 사과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여러분. 원더베이프 서초점입니다.+ 수정 최초 폭로글 작성자 자필 사과문 게시 “과장된 내용이었다” https://blog.naver.com/kappamann/222254285821

이달의 소녀 중학교 폭력 폭로자 자필 사과문 투고/자작? 혹은 의도적인 명예훼손 안녕하세요 여러분 원더베이프 서초점입니다 제가 이 밤중에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요정… blog.naver.com

연예인 학교폭력 문제로 떠들썩한 요즘 학교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을 향한 폭로글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과 말투,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달의 소녀 츄에 대한 학교폭력 폭로글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는데..

첫 네이트판 이달의 소녀 츄 학교폭력 폭로글과 이달의 소츄의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소속사 블록베리의 공식 입장문, 그리고 이후 최초 작성자가 수정한 네이트판 글의 내용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이달의 소녀 중학폭력배 폭로글

이달의 소녀, 뽀뽀 학교폭력 의혹을 불러일으킨 네이트판 ‘이달의 소녀 뽀뽀 학교폭력 폭로글’입니다.작성자는 “이번 달에 소추폭력 관련 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모두가 주작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글을 남긴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내가 안 보면 되겠지, 금방 사라지겠지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곳에서 보이기 시작해서 TV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었다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내가 안 보면 되겠지, 금방 사라지겠지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곳에서 보이기 시작해서 TV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었다

“힘들게 묻어뒀던 옛 기억이 자꾸 떠올라 왜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TV에 나와 피해자가 무서워서 숨어야 하나 싶어 글을 남긴다”고 심정을 밝히며 이달의 소녀 츄가 졸업한 산남중학교 졸업앨범과 이달서 츄(김지우)의 졸업사진, 그리고 츄(김지우)가 공연한 내용이 담긴 학교 축제 안내책자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달서추(본명 김지우)와 동급생입니다” “김지우 집에 놀러간 적도 있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라고 밝힌 글을 쓴 이는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중에 ㅈㅇㅂ이라는 친구가 있었다.그 친구와 김지우가 돌아가면서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괴롭혔다”고 폭로했습니다.”A라는 저와 친한 친구가 왕따를 당하게 됐는데 저만 유일하게 A와 사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김지우는 A에게 마치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말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 있었어요”라고 말을 이어간 작성자는 “나중에는 단톡방에 초대해 저에게 욕을 하거나 협박을 했다는 이유로 교문에서 집으로 가려는 제 앞을 막고 욕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 후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고 항상 급식 시간에 혼자 교실에 있던 “”담임 선생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보셨는데요, 당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것이 그리고 그때를 생각하기 싫어 아무런 증거도 수집하지 않았다 내가 한심하군요 “라고 자책했습니다.”시간이 지나고 1학년이 끝날 때는 김·지우에 제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어?”와 직접 찾아갔다는 작성자는 “과거의 빠른 시간에 김·지우의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어머니가 걱정하는 식으로 말을 해제가 어머니가 걱정하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기분 나빴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민감하고 까다로운 사람 취급했다고 말했던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후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고 항상 급식시간에 혼자 교실에 있었다” “담임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당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그리고 그때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 아무런 증거도 모으지 못한 제가 한심하네요”라고 자책했습니다.”시간이 흘러 1학년이 끝나갈 때는 김지우에게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냐”고 직접 물었다는 작성자는 “과거 이른 시간에 김지우가 집에 가야 한다고 엄마가 걱정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제가 엄마가 걱정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기분 나빴다며 본인 어머니를 예민하고 엄한 사람 취급했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의 학교폭력 논란처럼 자주 때리거나 돈을 뜯어낸 적은 없지만, 이것도 명백한 학교폭력”이라고 말한 작성자는 “다른 분이 올린 인증글에 ‘관상이 그런 관상이 아니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이야기가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말”이라며 “너 내가 누군지 기억나니? 지우야’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글의 코멘트에도 이달의 소녀 주 학교 폭력에 대한 인증 댓글이 달린 논란이 가세했지만 이에 이달의 소녀 주 소속 사무소 블록 베리 창조적이고는 추신수의 학교 폭력을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이달 소츄의 소속 사무소 블록 베리의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블록 베리 크리에이티브입니다.현재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합니다.우선 당사는 이슈와 관련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기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된 것을 알립니다.이어”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것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또,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으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할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알립니다.또 상황을 간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의거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주십시오.감사합니다。

이에 이달의 소녀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츄의 학교폭력 논란을 부정하는 공식 입장문을 밝혔습니다.제기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밝힌 블록베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으로 아티스트의 이미지나 명예를 훼손할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해당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이 발표된 후 네이트판 작성자는 글을 수정해 ‘내가 원하는 것은 사과 한마디’라는 취지의 글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네이트판 수정문 바라는건 사과 한마디”블록베리에서 올린 공식 입장문을 봤다”고 시작한 네이트판 수정문에서 글쓴이는 “글을 처음 올릴 때부터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걸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제가 기다린 김지우의 입장 표명은 없네요” “이 글을 처음 올릴 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심정을 토로했다.이후 글쓴이는 “감사하게도 이 글을 올린 뒤 건너가 저에게 연락을 준 1학년 때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심정을 이어갔습니다.이후 글쓴이는 “감사하게도 이 글을 올린 뒤 건너가 저에게 연락을 준 1학년 때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심정을 이어갔습니다.글을 마무리하며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까지 바라지 않으니 나중에라도 조용히 사과할 수 없겠느냐”며 이달의 소녀 츄에게 메시지를 전한 작성자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어 추가로 연락이 닿은 1학년 때 친구와의 카카오톡 내용을 첨부했고, 동창들이 왜 인증을 남기지 않느냐는 질문에 “댓글만 봐도 이미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초성맞춤을 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표했는데..작성자의 가슴앓이가 저도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저는 제3자에 불과하지만 이번 연이은 ‘학교폭력 연예인’ 폭로를 통해 학교폭력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SxhyCOQbK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