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앤파파스 스낵의자 유아 이유식 의자 추천

글,사진 ⓒ 피노

저에게는 3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습니다.자매들의 좋은 점은 언니가 먼저 출산&육아를 하고 육아템을 도토리처럼 놔뒀다가 제가 임신을 하면 도라에몽 주머니처럼 하나씩 꺼내줬거든요.덕분에 저는 정말 많은 아이템을 사지 않고 물려받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고마워요 언니) 언니가 준 육아템 중 하나가 바로 맘스앤파파스 스내그입니다.아기의 90일 정도부터 꺼내어 백일장에 앉는 연습을 시키려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남색 슬랙입니다. 아래는 화이트 바디로 되어있습니다. 우선 좋았던 점은 세척과 관리가 간단했던 스내그는 보통 생후 3개월부터 사용을 시작합니다.처음 사용할 때는 이너 시트를 사용하고, 아이가 점점 커져서 12개월 이상이 되면 이너 시트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남색 시트는 분리가 가능하지만 폴리우레탄 재질의 소프트 시트입니다.손으로 만지면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눌려갑니다.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이유식을 먹다가 흘렸을 때에도 세척해 주거나 물티슈로 닦아주는 데 좋습니다.

몸통에는 양쪽에 일직선의 구멍이 있습니다.트레이를 여기에 끼워 쓰는 거예요.백일상에서는 트레이 없이 흰 천을 씌우고 아기를 앉혀 사진을 찍어주세요.아기가 점점 커서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위에 트레이 완구를 올려놓고 놀게 하는 시기에는 트레이를 장착하세요!

짠! 이유식을 먹을 수 있는 의자가 됐습니다.정말 작고 귀여워서 아기가 앉아서 이유식을 먹는 것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색상도 네이비와 화이트로 예쁘고, 집 인테리어에도 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트레이 위에는 장난감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바닥면에 고무패킹이 있으므로 흰색 트레이 위에 올려 가볍게 힘을 주어 누르면 공기의 압력으로 끈적끈적 달라붙습니다.트레이에서 분리하실 때는 빨간 꼬리를 위로 당기시면 쉽게 쓱 떨어집니다.

트레이 완구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알록달록하고 귀엽죠?출산 축하나 백일장에서도 스내그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백일부터 사용 가능하고, 이유식 시기를 지나서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동차 트렁크에도 자주 들어가는 사이즈라 1박 2일 여행을 가거나 가족 집에 놀러갈 때도 가지고 다니면 편할 것 같아요!

트레이 완구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알록달록하고 귀엽죠?출산 축하나 백일장에서도 스내그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백일부터 사용 가능하고, 이유식 시기를 지나서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동차 트렁크에도 자주 들어가는 사이즈라 1박 2일 여행을 가거나 가족 집에 놀러갈 때도 가지고 다니면 편할 것 같아요!

트레이 완구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알록달록하고 귀엽죠?출산 축하나 백일장에서도 스내그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백일부터 사용 가능하고, 이유식 시기를 지나서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동차 트렁크에도 자주 들어가는 사이즈라 1박 2일 여행을 가거나 가족 집에 놀러갈 때도 가지고 다니면 편할 것 같아요!처음에는 앉는 것도 어색했지만 지금은 자주 앉아 있었어요.두 손으로 딱 의자도 잡고 모으고 나서요.최근에 침을 흘리고 침을 흘리고 있는데 이렇게 스내그에 앉혀 두면 반드시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인 것 같습니다.밥을 먹는 동안 잠시 스내그에 앉혀 놓고 놀게 했어요.갑자기 고개를 숙여 ‘아! ‘역시 아직 무리일까?’ 했더니 어머, 입으로 장난감을 물고 싶어서 상체를 숙였어요.그러면 신나게 입으로 물고 잡고 무한 반복.엄마가 밥 먹을 10분을 보장해 주는 스내그네요.효도 아이템으로 인정합니다.아직 4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오래 앉혀 두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하루 10분 전후로 보통 앉혀주고 연습시켜주고 있습니다.트레이만 두면 지루해지지만, 위에 트레이 완구를 붙여두면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삐삐 소리가 나고 딸랑딸랑 흔들리면 방울 소리가 들려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5~6개월 사이에 이유식을 하게 되면 부스터 의자와 함께 스내그로 이유식을 먹게 될 것 같습니다.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아직 4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오래 앉혀 두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하루 10분 전후로 보통 앉혀주고 연습시켜주고 있습니다.트레이만 두면 지루해지지만, 위에 트레이 완구를 붙여두면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삐삐 소리가 나고 딸랑딸랑 흔들리면 방울 소리가 들려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5~6개월 사이에 이유식을 하게 되면 부스터 의자와 함께 스내그로 이유식을 먹게 될 것 같습니다.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