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부가 2021년 디지털 뉴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관심사 1
(도로) ’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로 국도 45%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24년 100%) 및 주요 도로 C-ITS 구축 3(SOC 디지털화) 핵심 인프라 및 산업단지·물류 디지털화 본격 추진◇(재정투자)’20년 추경 0.5조원 투자(국비 0.4조원)→2021년 2.1조원 투자(국비 1.8조원)
◇(제도개선) #자율주행 토대 마련을 위한 국가공간정보기본법령 및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준 마련 등 주요 사업별 현재 상황
미래 모습성과지표 ’19말’ 21년 ‘2025년 #C-ITS 구축(누적) 모델·실증 1900km 30,000km 정밀도로 지도(누적) 주요 간선도로 6,700km 주요 간선도로 18,370km 주요 간선도로 33,810km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누적)-340개소 510개소(~’22) 스마트물류센터 인증(누적)-20개소 100개소
➊ (교통) 국민안전, 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인프라 디지털화 추진
▪(도로) ’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로 국도 45%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24년 100%) 및 주요도로 #C-ITS 구축*(21년 5,179억원)
- 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 자동차 간 또는 자동차와 교통 인프라 간에 상호 교신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21) 1,900 → (’22) 8,000 → (’23) 14,000 → (’24) 20,000 → (’25) 30,000 km (누적)
- – 자동차 해킹 등에 대비한 자동차 사이버 보안 기준 마련(하반기)
-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자동차관리법 관련 법령의 개정 자율주행차 개발이 끝이 아니다. C-ITS를 위한 AI 솔루션 라온피플㈜ http://youtu.be/aspVisHACc 여러분 “#자율주행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얼마 전 테슬라에서 #완전 자율주행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자율주행차가 다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이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보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은데요.하지만 자율주행차는 개발됐다고 끝이 아닙니다. 자율주행차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되기 위해서는 ‘차량과 도로의 소통’이 필수적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가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입니다.그렇다면 C-ITS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ITS와는 무엇이 다를까요? C-ITS와 IT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보공유방식’입니다. ITS는 수집된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반면 C-ITS는 차량과 인프라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두 시스템을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표로 정리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