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떼 앞 현지인 넴느엉 맛집 Ch̉ Ram B̆p Nem Nung Tan Long
오토바이는 이제 안 타고 편하게 그랩을 불러달라고 키를 반납했는데 남편이 그냥 가지고 있으라고 ㅋㅋㅋ 3일치 렌트비 다 받으려고 절대 키를 안 따는 주인이고 달랏역 앞에서 냠냠 먹고 림프온 되는 줄 알았는데 구글 내비게이션만 켜면 배터리가 자꾸 줄어 충전시간은 오래 걸리니까 애매한 시간에 애매한 날씨가 돼버린다. 일단 배고프니까 넴느온은 먹고싶어. 오토바이 타고 다테 앞 넴느엉집 Ch […]
달라떼 앞 현지인 넴느엉 맛집 Ch̉ Ram B̆p Nem Nung Tan Long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