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도 많이 관부~그리고 이날 이 영상을 찍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카페에서 비가 조금 가라앉을때까지 좀버를 타고 다음날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한 퍼지에서 신을 아쿠아슈즈를 사러 버스를 타고……뭐 충분히 걸어서…….이마트에 갔었는데 8월 중순부터 말이 될때쯤이라 못찾았어요..안타깝게도 다시 수십분 걸어 다이소에 갔는데…리폼중이었어요…비오는날..무거운 짐을 챙겨서 열심히 걸었는데 헛수고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들어간 펍의 주메뉴가 피자였습니다.(이날 낮에 피자…) 그래서 감자튀김에 맥주한잔씩 마시고 돌아갔어요.. 비오는날 카메라에 장비를 들고 촬영해줘서…. 같이 고생해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뭐였지?수상소감같은 대사.. 와타시 데뷔해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