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즈 마켓에서 구입한 고양이 해먹이 며칠 만에 풍덩 빠지는 이야기

사실 챠즈 시장에서 해먹을 3번째 구매 중입니다.몇년 전에 와이어를 추가 구입할 수 있는 챠즈 시장의 대형 해먹(가로 71cm)을 보고당시 9.7㎞ㄸ..아니, 통째로 삼킴야 www커버 가능하다고 하니 산 게 1차의 구입, 하지만 그것을 그 무렵에 입양한 새우가 너무 좋아서 벌써 1개 산 게 2번째의 구입.···그때 구형 쁘띠 쁘띠 그런데 우리의 중대형 고양이들이 아주 잘 썼는데 이사해서 유리창이 모두 애매하게 작아지고 처분을 내렸다ㅠㅠ에서도 최근 새우가 어디서 자면 좋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헤맸으니까 하챠즈마ー켓토의 해먹이 좀 더 작으면 샀는데… 그렇긴 하고 오랜만에 마트에 들어가면 에, 작은 것이 나왔군요?(가로 55cm)?:진행시키고게다가 안에 있는원통형의 구조물의 막대가그을음처럼 노랗게 나오고 할인까지한다는 것이다… 그렇긴가격이 아주 좋고, 게다가 이전과는 다른 신형 쁘띠 쁘띠!!!기대하면서 구입했던 그 해먹 강이란?. 그 부분이 플라스틱성의 냄새가 나지만 눈에 띄게는 아니지만 새우의 기관지가 별로 없으니 샤워할 때 가지고 들어와서 씻고 지어 준!우선 우리 아이들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웃음) 당당하게 애교 만점의 차남 6.4킬로.먹는 것을 좋아해서, 방심하면 점점 살 찌는 것에 극한 사냥 놀이를 좋아해서, 뼈가(형)보다 가늘어서 관절 보호 때문에 전력을 다하고 유지한 유지시아타ー.전형적인 안락 오뎅이고 유형의 육체 소유.김·젬 이: 멋있는 척하지만 은은한 집사 염원, 7.3㎞.온몸이 딱딱한 근육질의 벵골 고양이.잠시 9.7㎞까지 살이 찌고 있었지만 건강 문제로 입이 매우 심해지자 체중이 줄고 어머니는 잼을 볼 때마다 “뼈가 상한 “법석을 떨지만 이 병의 선생님들은 ” 그렇지도 않습니다”단호했던 고급 바디의 소유자.

첫 입장은 엄마가 강제로 올리는게 규칙이야… 전보다는 날씬해졌지만(6.8->6.4) 그래도 작은 고양이가 아니라서 뽁뽁이가 버텨줄지 걱정했는데 튼튼하네!! 첫 입장은 엄마가 강제로 올리는게 규칙이야… 전보다는 날씬해졌지만(6.8->6.4) 그래도 작은 고양이가 아니라서 뽁뽁이가 버텨줄지 걱정했는데 튼튼하네!!

 

우리 새우는 해먹이 고인 물이라서 1분이면 금방 가라앉는다 우리 새우는 해먹이 고인 물이라서 1분이면 금방 가라앉는다

새우는 이날 밤 여기서 잤다 ㅋㅋㅋ 혹시 해먹이 떨어져도 아기가 침대 위, 아니 아빠 위에 떨어지게 위치를 잡고 등이 혹시 자는 동안 때릴까 봐 누워서 무릎 세운 것보다 위에 놓이게 붙임 새우는 이날 밤 여기서 잤다 ㅋㅋㅋ 혹시 해먹이 떨어져도 아기가 침대 위, 아니 아빠 위에 떨어지게 위치를 잡고 등이 혹시 자는 동안 때릴까 봐 누워서 무릎 세운 것보다 위에 놓이게 붙임

 

다음날 아침.. 안방 베란다가 동향이라서 아침에 해가 들어오는데, 그래서 더 좋았나봐 ㅎㅎ 출근준비하려는데 밥먹고 여기올라와서 그루밍하고있었다 다음날 아침.. 안방 베란다가 동향이라서 아침에 해가 들어오는데, 그래서 더 좋았나봐 ㅎㅎ 출근준비하려는데 밥먹고 여기올라와서 그루밍하고있었다

사진에서는 오른쪽 하단의 뽁뽁이가 왠지 자꾸 떨어져서 뜨거운 물로 씻은 후 물기 있는 채로 붙여 버리면 꽤 강력해요!! 그래도 잘 보일 때마다 다시 눌러주는 중 사진에서는 오른쪽 하단의 뽁뽁이가 왠지 자꾸 떨어져서 뜨거운 물로 씻은 후 물기 있는 채로 붙여 버리면 꽤 강력해요!! 그래도 잘 보일 때마다 다시 눌러주는 중

얼굴은 흔들렸지만 차곡차곡 모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서 박제. 이 날도 여기서 취침 얼굴은 흔들렸지만 차곡차곡 모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서 박제. 이 날도 여기서 취침

우리 새우는 루틴이 너무 중요한 J형 고양이라 우리 잘 준비 루틴(별거 아닌 새우 저녁 먹고 물 넣고 화장실 치우고 과자 줄게) 끝나면 혼자서도 잠자리에 들어 기다릴 텐데ㅋㅋㅋ 이날도 먼저 여기 누워있어 엄마가 안오니까 히엔이랑 엄마를 불러ㅋㅋㅋ 우리 새우는 루틴이 너무 중요한 J형 고양이라 우리 잘 준비 루틴(별거 아닌 새우 저녁 먹고 물 넣고 화장실 치우고 과자 줄게) 끝나면 혼자서도 잠자고 기다릴 텐데ㅋㅋㅋ 이날도 먼저 여기 누워있어 히엔이랑 온파가 안오니까 히엔이랑 온파가 안오니까

어? 당신은 잼이잖아요. 갱이 해먹은 튼튼해요… 잼이 살이 많이 빠져서 요즘 7.3킬로의 날씬한 몸매입니다 어? 당신은 잼이잖아요. 갱이 해먹은 튼튼해요… 잼이 살이 많이 빠져서 요즘 7.3킬로의 날씬한 몸매입니다

 

이번엔 회사 안가고 늦게까지 놀고있는데 새우가 여기서 꼬르륵 자고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이번엔 회사 안가고 늦게까지 놀고있는데 새우가 여기서 꼬르륵 자고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 아침이 되자 잼으로 변했다 wwwwww ??!? 아침이 되자 잼으로 변했다 wwwwww

며칠후 밤에 책읽고 늦게잔날 새벽 3시쯤에 스위칭하는거 목격! ㅋㅋㅋ 새우는 추위를 많이 타서 새벽이면 유리창으로 냉기가 올라오는게 싫었던거 같아ㅋㅋㅋ 문득 일어나서 갑자기 내려와서 우리 베개에서 몸을 멈추고 잠들기 시작하니 잼이 귀신같이 오 저기 앉아있는줄 알고 자다가 일어나서 올라왔어 며칠후 밤에 책읽고 늦게잔날 새벽 3시쯤에 스위칭하는거 목격! ㅋㅋㅋ 새우는 추위를 많이 타서 새벽이면 유리창으로 냉기가 올라오는게 싫었던거 같아ㅋㅋㅋ 문득 일어나서 갑자기 내려와서 우리 베개에서 몸을 멈추고 잠들기 시작하니 잼이 귀신같이 오 저기 앉아있는줄 알고 자다가 일어나서 올라왔어

이날은 형이 선점해버린… 잼은 무게뿐만 아니라 길이도 긴 고영이라 아무래도 공간이 좀 좁아 보이지만 그래도 될 것 같다 이날은 형이 선점해버린… 잼은 무게뿐만 아니라 길이도 긴 고영이라 아무래도 공간이 좀 좁아 보이지만 그래도 될 것 같다

이날은 너무 귀여웠던 것이 겨우내 새우 루틴 중 하나가 안방에서 과자를 다 먹고 나면 엄마가 미리 전기방석에 데워둔 고양이 2층 침대 1층에 쏙 들어가는 것이었다 근데 요즘 어쩌다 보니 계속 거실에서 잘 간식을 먹다가 오랜만에 안방에서 간식을 줬더니 몸이 기억하는 대로 고양이 침대 1층으로 들어가버렸어! 형이 지금인줄 알고 해먹을 타버려서… 새우는 뒤늦게 해먹이 생각나서 해먹으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의기소침해져서 ㅜ스크레이쳐 1층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15분정도 가지고 고양이 침대 2층으로 올라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이날은 너무 귀여웠던 것이 겨우내 새우 루틴 중 하나가 안방에서 과자를 다 먹고 나면 엄마가 미리 전기방석에 데워둔 고양이 2층 침대 1층에 쏙 들어가는 것이었다 근데 요즘 어쩌다 보니 계속 거실에서 잘 간식을 먹다가 오랜만에 안방에서 간식을 줬더니 몸이 기억하는 대로 고양이 침대 1층으로 들어가버렸어! 형이 지금인줄 알고 해먹을 타버려서… 새우는 뒤늦게 해먹이 생각나서 해먹으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의기소침해져서 ㅜ스크레이쳐 1층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15분정도 가지고 고양이 침대 2층으로 올라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구정물을 즐기는 땅딸막 고양이 구정물을 즐기는 땅딸막 고양이

주말에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시원해서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거실이 시끄러웠는지 나 책 읽는 동안 여기 와서 몇 시간 동안 꾸벅꾸벅 잤다 ㅋㅋㅋ잼이는 보통 주말에 우리 집에만 있으면 참견하고 깊게 못 자고 월요일에 자는데 오랜만에 좀 잔 것 같아? 주말에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시원해서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거실이 시끄러웠는지 나 책 읽는 동안 여기 와서 몇 시간 동안 꾸벅꾸벅 잤다 ㅋㅋㅋ잼이는 보통 주말에 우리 집에만 있으면 참견하고 깊게 못 자고 월요일에 자는데 오랜만에 좀 잔 것 같아?

잼이 이사가게 되면 큰 해먹을 만들어 줄게ㅋㅋㅋ 잼이 이사가게 되면 큰 해먹을 만들어 줄게ㅋㅋㅋ

 

그날 밤 새우가 해먹에서 자다가 그날 밤 새우가 해먹에서 자다가

 

심술궂은 형이 자리를 잡으러 왔다 — 2명 합해서 약 14킬로이지만 뽁뽁이는 보통!! 심술궂은 형이 자리를 잡으러 왔다 — 2명 합해서 약 14킬로이지만 뽁뽁이는 보통!!

언제까지 3990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3990원의 행복 링크를 붙여 보겠습니다. ㅎㅎ 설명서 잘 보고 붙이고, 만약 떨어지면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붙이면 딱 붙습니다. 해먹 옆만 55CM이라 큐반 길이까지 생각하면 창문이 55CM보다 여유가 있어야지! https://naver.me/FBEb5GoG 언제까지 3990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3990원짜리 행복 링크를 붙여본다. ㅎㅎ 설명서 잘 보고 붙이고, 만약 떨어지면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붙이면 딱 붙습니다. 해먹옆에만 55CM이라 큐방길이까지 생각하면 창문이 55CM보다 넉넉하지 않다고! https://naver.me/FBEb5G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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